출산한지 21일째되는 직장맘입니다.
3개월 분만휴가중인데 직접수유중입니다.
아이가 잘 빨면 15분정도 한쪽 젖을 빨아주는데 대부분은 5분-7분빨고 잡니다.
1) 그럼 젖양이 많은 저로선 이걸 다 비워놔야하는지 고민입니다.
게시판을 봤더니 너무 불은 젖은 손으로만 조금 짜내고 놔두라고 하고 먹다남은 젖은 나중에 다시 먹이라고 하던데 조리원에선 아이가 먹다 남은 젖은 유축기로 다 비워놓으라고 하던데 그렇게 하면 다음에 먹을때 양이 덜 차더라구요.
제가 걱정되는건 첫애는 직수를 실패해서 유축기로 직장다니면서 8개월정도 먹였는데 둘째는 직수가 성공하니 이젠 고민이 직수하는 동안엔 유축기 사용하지 말라고 그러시던데
2) 그럼 직장복귀후 먹일 젖을 모을수가 없어서 걱정됩니다.
나중에 직장에 나가면 아침에 직수하고 점심에 한번 짜내고 퇴근해서 직수,,,
이 방법뿐인데 젖이 줄지는 않을지~ 19일째까지는 젖양이 많아서 땡땡 불었다가 힘들더니 20일째 되니 젖이 말랑해졌어요. 이건 젖이 줄어버린건가요? 2시간마다 깨서 먹긴 하는데 젖양이 많을땐 한쪽만 먹고 잤는데 말랑해지니까 양쪽을 먹어야 자는 듯 하기도 하고...어쩔땐 모자라는지 한시간마다 깨서 찾습니다. 손으로 살짝 눌러보니 좀 나오는 것도 같지만 젖이 갑자기 줄기도 하는지.. 유축기로 짜서 늘려야할지 고민입니다.
3) 그리고 밤중수유를 하지 않을땐 유축기로 한두번은 꼭 빼야 젖이 줄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