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아가가 태어난지 14일.. 이주되는 되용..
아가가 젖을 못빨아용..
제가 평편유두에.. 함몰유두 라구 하던데.. 정말 최악의 조건이죠.. ㅠ
근데.. 모유 양은 왠만큼 있구요.. ㅠ
근데.. 유두가 아가가 빨기 힘들어서 그런지.. 몇번 빨고는 바루 울어요..
첨에는 그게 너무 맘 아파서 그냥 포기하구 바루 유축기루 젖 짜서 물리구요.. ㅠ
몇번 계속 울리면서 젖을 빨게 했더니..
이제.. 젖만 물리면.. 바루 울어용.. ㅠ
그래서.. 계속 유축기루 젖 짜서 먹이구 있어요.. ㅠ
정말 이대로.. 모유수유는 못하는건가요??
너무.. 빨리 포기를 한건가요?? 14일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이미.. 실리콘 젖에.. 익숙해져 있어서.. 도통 모유수유는 힘들꺼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쪼금 더 애기가 크면 엄만 줄 알고.. 빨수두 있다고 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용.. ㅠ
유축기로 짜는것도 힘들고.. 애기가 언제 깨서 언제 먹어야 하는지두 모르는 상황에서.. 모유수유면 바로 빨리면 되는데.. 이건.. 유축기로 짜는 시간도 있고.. 그럼 그 시간엔 울고 보채고..
애기 성격만 안좋게 하는건 아닌지.. 그럼 울다 보채서 먹는 젖이라.. 잠도.. 푹 못자는거 같고.. 걱정이에용.. ㅠ
방법 좀 알려주세용.. 늦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