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자연분만했습니다
처음에 젖이 돌때는 열이 날 정도로 많이 차서 마사지 받고 짜주고 그랬는데
딱 한번 그러고 나서는 젖의 양이 너무 줄었습니다
양이 모자라는 것도 속상한데 유두도 짧아서 유두보호기 이용하다보니 아이가 더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잘 물더니 젖병에 익숙해졌는지 지금은 제 젖꼭지는 물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도 안 물리면 젖이 아예 안 나온다니까 빈젖이라도 하루에 몇번, 몇분 정도만 물리고 있는데
젖양이 전혀 늘지 않습니다
모유수유할 의지는 강한데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신랑이 유륜부분까지 아이와 같이 하여 빨아주는것이 효과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