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기 50일 이 되었어요
조리원에서 3주 있다가 퇴원을 하고
집에와서 한달을 보냈어요
조리원에서 하듯이 모유 먹이고 난다음 남은 젖은 짜놓으라고 해서 지금까지 짜놓았거든요 냉장고 에 팩이 가득쌓일만큼..
그런데 젖량이 많아서 인지 울아기 한쪽 젖을 먹고 안먹을려고 해요
그것도 완전 비우지 않고 5분정도 빨다가 안먹을려고 혀를 낼름낼름 밀어내내요
두쪽 다먹어야 한다는 말이 저에게는 힘들어요
그래서 단단해진 다른 한쪽 젖을 말랑말랑 할때 까지 짜내면 150이 훌쩍 넘어요
한쪽만..
안짜려니 망울이 잡혀 아파서 짜줘야 할것 같고 짜면 량이 늘어난다고 하고
오른쪽 가슴은 아래쪽과 겨드랑이쪽에 왼쪽 가슴은 위쪽에 젓이 차면 단단히 망울이 잡혀서 통증이 와요
통증을 참고 아기가 먹을 때 까지 짜주지 않으면 단단해져서 묵직해져요
터질것같이...
어떻해야 하죠??
그리고 아기가 젓을 얼만큼 먹어야 하는지
얼마나 먹어야 정상인지 잘 모르겠어요
울아기는 많이 안먹는 것 같아서
참고로 울아기 태어날때는 2.95 이고 30일 때쯤 몸무게는 4.1이라고 했거든요
지금은 무게를 재어보지못해서 잘 모르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