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6살)를 모유수유를 실패했어요.
꼭 하고 싶었지만, 젖이 전혀 돌지도 않고, 유축기로 짜 봤자 얼마 나오지도 않았어요.
임신전에 무지해서 맛사지며... 이런것들 전혀 해 보지도 않았구요.
그래서 한의원을 찾았는데, 이것저것 검사하시더니
원래 유선이 짧아서, 모유수유가 힘들꺼라면서
분유로 키워야 할것 같다고 해서, 큰 아이를 그렇게 키웠네요.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둘째는 꼭 모유수유를 원합니다.
첫아이때는 직장에 다시 출근해서 그랬지만
둘째는 제가 키우면서 집에 있을 생각이라서...도움이 필요합니다
현재 37주째 접어드는데, 아무런 반응.. 증상이 없어요.
젖을 짜봐도 나오지도 않고, 유두만 조금 커지만 색깔이 진해졌을뿐이네요.
지금부터라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