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난지 27일째 되었습니다.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데요..제가 힘들때는 새벽에만 한번씩 분유를 먹였습니다.
책이나 인터넷검색을 해보면 10분~15분정도 양쪽을 다 물리라고 되어있는데 한쪽은 아이가 15분정도 빨고는 혀로 밀거나 애기가 뺍니다. 그러고는 젖꼭지를 다시는 물지 않네요..그럴수도 있지하고 기저귀를 갈고 좀 깨워서 다른쪽을 물리면 입을 다물고서 열지 않아요. 젖을 입술에 묻히기도 하고 젖꼭지를 입안에 넣어줘도 싫다고 거부반응을 합니다.
배가 부른건지??
유두혼란인지??
근데 1시간마다 일어나서 젖을 달라고 하네요..
제가 생각할땐 배가 부른건 아닌거 같고. 첨보단 젖양이 줄었거든요..
몸무게는 3.7KG에 태어났고 오늘은 5.2KG이던데..
꼬옥 양쪽을 물려야 하나요??
한쪽씩을 길게 먹여도 되나요??
주위에 물어봤더니 흔히 어른들 하시는 말씀이 손탔다고 하시고 배가 설고파서 그런다고 수유시간간격을 좀 두고서 주라고 하는데
그래서 애가 울어도 뒀더니 숨이 넘어가도록 우네요.
모유수유가 힘들어서 중단할까도 생각합니다.
모유가 소화가 빠르다고는 하지만 1시간간격은 좀 힘드네요.
아참, 잠도 깊이 못자는것 같고, 중간에 징징대고 안으면 다시 잠들긴 해요.
저와 아이가 뭐가 잘못됐을까요??
질문이 너무 여러가지여서 죄송해요...
전문가에 도움을 받고 싶은데 지점이 광주는 없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