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젖양이 많아서 한쪽만 물린다고 글올렸었는데요..
아기가 오늘78일이구요..
한쪽만 먹여버릇하고 간격이 2시간 30분~3시간을 유지하고있는데요...
반대쪽 젖은 많이 불편하지 않으면 굳이 짜지 않았구요..
그러다보니 대략 일주일전부터 항상 양쪽가슴이 말랑말랑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거든요
이게 혹시 젖양이 줄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요..
미역국도 다시 끓여먹고 있고 스틸티도 마시고 나머지젖은 유축도 하고 그러는데
제가 궁금한건 이렇게하면서 한쪽젖을 먹는 습관을 유지해야하는지(저희 아기가 변을 많이 지리고 하루에 보는 변 횟수도 잦거든요.. 그래서 전유는 짜고 항상 한쪽만 수유하고있어요) 아니면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양쪽다 수유해야하는지가 궁금해요
양쪽을 다 먹인다면 양쪽 다 전유를 조금씩 짜고 먹여야 하나요?
한쪽만 먹이는데도 아기가 10분 이쪽저쪽으로 먹거든요
변상태도 많이 좋아지고, 몸무게도 평균치 이상이에요..
젖양이 많다가 한꺼번에 이렇게 줄기도하나요?
아니면 아기한테 젖양이 맞춰지는 자연스러운 과정인가요?
젖양이 많아도 줄어도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그리고 제가 자세교정을 무려 4번이나 받았거든요
근데 지금 유두가 아프진 않지만 유두와 유륜 연결되는 부위가 빨갛게 되면서 항상 아기 잇몸에 시달린다고 해야되나 그렇거든요...
저희 아기가 잇몸으로 꽉 깨물고 젖먹는 버릇이 있어서..
잘빨다가 5분도 채 안되서 툭 뱉아버리고 트림시키고 다시 물리면 또 입벌려서 좀 빨다가 툭 뱉고 한번먹이려먼 이런과정을 서너번은 반복하는거 같아요..
습관인건지 자세가 불편해서인지도 모르겠어요 ㅜㅜ
다시 자세 교정받아야 하나요? 교정받기엔 이미 너무 커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