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주 3일 조산했습니다.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7월 17일 2.86kg) 낳자마자 미숙아라 젖은 못물리고
가족분만실에 있는 채로 유축기로 짜서 2cc정도 초유를 갖다 드렸네요.
그후로 그래도 젖병 밑바닥만큼은 나오던 젖이 점점 안나오더니
출산후 3일째인 지금은 한방울도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미역국만 들이 붓고 남편이 마사지 해주고 유축기까지 사서 쓰고 있는데
아이는 중환자실에 있는 상황이라 제가 모유를 갖다 주지 않으면 분유를 먹게 되요.
모유를 먹어야 빨리 퇴원할거 같은데...
초유가 나오다가(초유치곤 많이 나왔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갑자기 안나오는 경우도잇나요?
이러다가 젖이 마르는건 아닌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