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스트맘 모유수유 상담원입니다.
요약된 질문에 간략하게 답드리겠습니다.
1. 발에 땀이 있어 축축하게 느껴지시는 군요 땀은 나름 체온을 조절하고
몸의 자기조절을 보여주는 것인데 아기에 따라 땀의 정도나 부위가 다름니다.
대소변을 잘보고 아기가 보체지 않고 잘놀고 편안한 표정이면 아픈곳은 없습니다.
2. 요즈음 아기들은 신체적 성장속도가 많이 다릅니다.
이는 엄마가 보시는 것이 정확하므로 자신감을 가지시고 아기를 다루셔도
대부분은 아기에게 무리가 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요즈음의 엄마들은 워낙 조심하므로.......
3. 수유하지 않고 잠자는시간이 많이 길어졌지만 완전 모유수유하는 아기들도
백일을 전후로 길게는 7~8시간을 잘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혼합수유를 하시면서 취침수유를 분유로 하시면 수면시간이
길어집니다.
7시간 정도의 밥중 수면은 무방합니다.
길게 자는 것이 우려되시면 모유수유양을 늘리고 자주하세요
4. 전체 젖양은 혼합수유시 정확하게 측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숫자를 측정하는것에 목표를 두지 말고 아기가 체중이 정상적으로 느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하시면서 건강하고 탄력있게 보이며 잘노는것 즉 엄마에게 보여
지는 건강한 모습이 더 중요합니다.
아기들의 수유양은 늘기도하고 줄기도하도 여러번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때도 아기가 원하는 것을 많이 수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