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둘째 수유중인데..
첫째는 갑상선암 수술땜에 분유를 먹였고여...
둘째는 한달정도 혼합수유하다가 현재는 모유수유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가가 5개월째 부터 밤에 자꾸 잠을 깊이 못자고
30분에서 2시간마다 깨고 젖을 물리면 다시 자고..금방 또 깨고..
수유량이 부족한거 같아여...
수유할때 첨엔 꿀떡꿀떡 넘어가듯이 먹다가...
금방 나오는 느낌이 없고...아가가 포만감이 부족해 보여여..
수유를 하고 나서는 금방 물똥싸고...
낮과 밤에 수유하는 시간 간격을 따로 두지 않고..
그냥 아가가 먹고 싶어할때마다 자꾸 물려서 그런가
젖이 차는 느낌도 없어여~~ 항상 부족해 보여여..ㅠㅠ
젖은 길게 물리는 편이 아니에여...
일단은 아가가 어느정도 먹으면 스스로 뺄때도 있고...
안나오는지 너무 세게 빨아서 젖꼭지가 아프기도 하고 그래여..
자꾸 조금씩 자주 먹여서 그런가 적게먹고 금방 배불러하고..
그래서 금방 소화되서 배고파하고 그런건 아닌가 걱정이에여
병원에 문의 했더니..
수유량이 부족해서 그런거 같다고 분유를 같이 먹이라고 하는데
아가가 젖병은 절대 안빨라고 하네여...
혹시 제가 연년생을 키우다보니 정신없고 피곤하고 그래서 잘 못먹는데...
그것도 연관이 있나여?
제가 못먹고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수유량이 부족한건가...
너무 두서없이 질문했네여...꼭 답변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