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은지 이제 보름정도 됩니다..
6월 27일에 아이낳아서 조리원엔 29일에 들어가서 2주있다가 집에 왔어요..
출산전에도 약간의 우울증 증세가 있었는데 금세 호전됐었거든요..
근데 아이를 낳고 집에 오니까 또 그런증세가 있는것 같아 여쭤봅니다
기운도 없고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하고... 짜증나고 예민해지고...
아이를 보면 마냥좋은데요... 그냥 그럽니다 신랑은 적응하느라고 그런다고 걱정말라지만
그래도 개운치가 않아서요... 걱정도 되기도하고..
그리고...모유수유를 할려고 하는데 조리원에 있으면서 젖병빠는거에 익숙해서 인지
젖을 잘 안물려고 하는데요 진짜 노력해서 모유수유할꺼거든요!!!!!
근데 안되면 젖을 짜서 먹일려고 하는데...
모유수유랑 젖을짜서 먹이는거랑 다른게 있나요?
아이한테 정서적이나 머 그런게 다른가요?
음..그리고..;;;
젖을짜서 먹이는데 한계가 있나요? 젖 양이 많이 줄어든다든가..
그럼 분유랑 같이 먹임될까요?...
첨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여러사람에게 물어봐도 개운치가 않아서요..
저 어떻하면 좋아요?ㅠㅠ 도와주세요...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