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9월 24일이 되면 태어난지 3개월이 조금 넘은 딸아이에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딸아이가 2.7kg 에 48cm로 태어났는데요. 9월 1일 병원에 내수막염을 맞히러 갔을때 재었을때는 4.6kg에 54.8cm 였어요. 제대로 크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원래 뱃속에서도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 못받는건지 제가 많이 먹는데도 많이 크지 않아 유도분만으로 한주 일찍 낳았거든요. 처음에는 딸아이니깐 체구가 작거니 했는데, 주위에서 얘기들이 많아서요. 젖양이 작은거 아니냐구요. 요즘엔 밤에 칭얼거리는데 그게 잠투정인지 알았는데 혹시나 젖양이 정말 작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2,3시간 정도 아가가 자면 젖이 불어 있기도 하고.. 그래도 낮에는 많이 자면 3,4시간 정도 짧게 자면 한시간 조금 못잡니다. 물론 밤에는 안먹고 6,7시간씩 자구요. 시댁이랑 친정에서는 원래 여자아이가 작게 크는게 맞다고 하지만.. 그리고 친구 아이는 남자아인데요. 4일 일찍 태어났는데, 지금 7kg를 넘었어요. 태어날땐 3.6kg였구요. 물론 친구가 초유는 먹이고, 그담부터는 분유를 먹이고 있기는 한데.. 키는 61cm를 넘었구요. 제친구 언니가 모유를 먹였는데, 젖양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혼합수유로 키웠다고.. 전 처음부터 젖양이 많은편은 아니였는데.. 대소변은 줄기도하고 많이 하기도 하고 그래요.. 많으면 10~12번정도요. 적으면 7~8번.. 어떡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그전에는 그냥 저냥 했는데, 어제 친구한테 한번 더 얘기를 듣고 딸아이가 밤에 또 칭얼대서 그런가 더 그렇네요..
참, 2주전까지만해도 한쪽만 먹였었는데요. 그리고 반대쪽.. 칭얼거릴땐 양쪽을 번갈아 먹입니다. 그리고 한쪽만 먹였을때 아가가 먹고 빼면 한두번 더 물려보고 젖을 다먹었나싶어 반대편을 물리고 있는데요. 제가 하는 방법이 틀린건지.. 양을 늘릴려면 양쪽을 같이 먹이라고 해서요.. 아니면 그냥 한쪽씩만 물려야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