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복귀와 이런저런 사정으로 모유 유축을 중단했는데요..
직수를 하지 못해 모유량이 적어 젖량도 적었고,
유축하는 횟수도 하루 한두번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유축을 멈추니 젖이 도는 느낌도 없었고
짜지 않아도 흐르거나 나오거나 하지는 않아서
양배추나 엿기름, 단유맛사지 등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그렇게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샤워 후에 짜보면 한두방울씩 나오고,
가슴을 만져보면 아프지는 않지만 약간 딱딱한 감이 있습니다.
가슴 크기도 아직 작아지지 않았구요.. (출산한지는 3개월 되었습니다)
1.이대로 시간만 지나면 한두방울 나오는 모유가 싹 마를까요?
2.가슴 멍울도 시간만 지나면 풀릴까요, 아니면 양배추나 엿기름,맛사지 등 무언가를 해야할까요?
3.가슴크기가 원래대로 되려면 어느정도 걸릴까요?
4.물이나 차 등 수분섭취를 많이 하는데(하루 1리터이상), 젖을 말리려면 수분섭취를 줄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