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 요청드립니다...
아가가 8개월이에요...
넘쳐나는 모유로 그동안 모유 수유와 이유식만 해왔어요....
6개월까지만 먹이고 모유를 끊으려고 했었는데요...
6개월 이후에 모유량이 어느정도 조절이 돼서 그런지 가슴도 덜 아프고 해서..
돌까지는 모유를 계속 먹여볼까 생각해서 계속 먹였거든요...
중요한건... 넘치던 모유가 제가 감기 몸살이 있어서 그런지 팍.. 쫄았어요...
미역국에 두부에 두유에.... 늘어날까해서 먹었는데 차도가 없어요....
잘 나오던 모유가 안나오니깐... 아기가 스트레스를 받는지 짜증만 늘었어요....
배가 안차니깐... 거의 2시간에 한번씩 울구요..
이유식도 그리 잘 먹더니... 3~4숟가락 받아먹고 나면 울고 보채요....(재료도 바꿔봤는데...)
빨대로 물 먹는데요... 물도 안먹어요.....손으로 컵을 쳐버려요...
밤에도.... 울면 빨대로 물 먹이고 다시 재우곤 했는데... 2~3번 일어나서...
아무리 달래도.. 말을 듣지 않고 젖을 빨려야 자네요...
젖이 아주 안나오거나 아에 돌지않는게 아니구요.. 빨릴때는 조금이나마 돌아요...
어떡하죠....
젖이 아주 안나오면 맘 강하게 먹고 분유 먹일텐데....
어중간히 나오니깐... 너무 보채면 빨려보게 되고...
또 그러면 아가는 좋다고 빠는데 모유량이 기대에 못 미치니깐... 화내구...
(냉동해놓은 모유도 안 먹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에 젖이 안나오게 하는게 낫나요??
부족하더라도 젖이랑 모유만 먹이는게 나을까요...
이제와서 어설프게 분유랑 혼합수유를 하면 아기가 더 스트레스 받을꺼 같아서요....
도와주세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