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일 된 여아 입니다. 3.15로 태어나서 지금 5.5, 키는58.5밖에 안 되네요.
그 동안 모유량 체크 하지 않았거든요..너무 후회가 됩니다. 아이가 먹을 만큼은 나온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거든요.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3주 동안 약을 복용했습니다. 중이염이어서 항생제도 먹었구요. 그것 때문인지 몰라도 몸무게가 너무 안 늘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24시간 기준으로 소변 기저귀가 6개 정도 (1~2번 싼 것) 나오는 것 같구요. 근데 푹 젖은 기저귀로 6개라고 해서...걱정입니다. 대변은 지린 것 처럼 1~2번 입니다.
어제는 불안한 마음에 분유를 저녁에 먹였습니다. 물론 많이 거부하더라구요.
제가 8월 말에 복직예정이라 그 전까지는 어떻게든 모유를 먹이고 싶은데요..아이가 이렇게 안 크면 제 모유가 적다는 거겠죠. 혼합수유를 해야 할까요?
좋은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젖병 사용도 슬슬 해야 나중에 어렵지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아이는 지방에서 할머니가 키워 주시기로 했습니다.
너무 머리가 아파요...차라리 분유로 바꿔 버릴까 하는 맘도 생기네요..ㅠㅠ
이러면 안 되겠죠...답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