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난지 4주가 다되어가는 아이 엄마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젖을 물리기가 힘이들어 이렇게 문을 두드려봅니다.
병원에서 퇴원후 조리원에서 보름동안 있으면서 모유수유를 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조리원측에서 분유랑 혼유도 가끔 시키더라구요.
조리원퇴원후 집에와서 젖을 물리려 하니 입에 넣는가 싶더니 바로 밀어내더라구요.
그래도 젖을 물리려는 마음에 달래가며 해도 젖을 입에 잘무려고 하질않고 심하게 우는 바람에 환경이 바껴서 그런가 싶어서 유축해놓은 젖병을 입에 물렸습니다.
그뒤 가끔 젖을 물기는 하지면 오래못가 밀어내버리고 이제는 아예 젖을 물려 하지를 않네요.
조리원에 다시 상담을 해보니 실리콘 젖꼭지를 사용해보라기에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처음 10분 사용하다 빼고 젖을 물리니간 빨더군요.
하지만 그나마 오래못가 밀어내버리네요.
답답한마음에 화도나고 짜증도나고 나중엔 눈물까지 나더군요.
가슴맛사지도 자주하고 식사도 제때 많이하고 해서그런지 모유가 유축을 하면
그리 적은량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기가 빨지 않으려하니 모유량이 줄어들까 고민이네요.
냉정하게 굶겨가며 젖을 물려보라는 주위말들도 있지만 차마 그렇게까지 못할거같습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좋은방법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