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15개월까지 완모했구요,
둘째도 첨엔 젖이 넘많아서 조리원 2주있는동안
다른사람하루종일 100정도 유축할때 전 100cc를 하루에 6~7개씩 유축했어요,
조리원샘이 젖이 많으니까 집에가서는 더이상 유축기로 짜지말고
손으로 짜라고해서 전 그말만 듣고 집에 와서 아플때마다 손으로 조금씩 짜버렸어요,
근데 한달도 안되 갑자기 젖이 확줄어든거예요.
전 제 젖이 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애기가 조금씩 양이 늘어갈때쯤
전 젖이 많이 안돌아서 돼지족도 엄청 삶아먹고
밥도 보통사람 3배정도씩 먹고 해도 잘안늘더라구요,
오히려 몸무게만 조리원에서 나올때보다 더 늘었어요,
지금은 4개월,몇일전에 애기가 구내염으로 목이아파
한 하루 반정도 젖을 못빨았는데 이제는 아예 젖이 거의 안돌다시피해요,
하루 두번정도,24시간이니까 12정도만에 젖이 도는거같아요,
그래서 기저귀도 하루종일 하나밖에 안젖드라구요,
맘은 너무아픈데 해줄수있는건 없고 분유를 하루에 한두번 먹였었는데
아프고 난후로 또 분유병마저 거부하네요.
저녁을 든든히 먹고자면 새벽에는 젖이 차서 애가먹고 잘수있었는데
어제부터는 아예 아침이 되어도 젖이 차지않고 말랑말랑해요,
어떻해야됩니까?
정말 젖때문에 스트레스고 지금은 많이 먹는다고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젖이 확 잘돌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