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걱정이 되어서요.. 아이는 보채고..
화욜날 몸살이 나서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 받았어요.. 물론 수유중이라 말했고요.. 아기는 이제 3달째 됩니다. 첫애때도 모유가 장 나오질 않아 천신마고끝에 백일만에 완모 성공했는데.. 둘째는 잘 나와 감사하게 여기며 지내다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아파도 견딜걸.. 하는 자책과 후회도 들고.. 넘 불상해 분유 60줬더니 먹고 어젯밤엔 잤는데..
약은 딱 4먼 먹엇습니다. 수욜날 잘 돌지 않길래 아파서 그러나..내가 입맛이 없어 잘 먹질 않아서 그런가 싶었는데 목욜은 아예 젖이 돌지를 않더라구요.. 울 아기가 먹는것 보다 모유는 더 나왔었구요..
지금은 하루 종일 있어도 젖은 말캉말캉 하기만 하고 돌지 않아요.. 아기가 젖을 힘있게 발면 그제서야 도는 느낌이 나고 아기는 몇번 꿀꺽 거리는 같고요.. 다른쪽 젖은 손으로 짜면 한 두방울 나오지도 않다가 .. 오늘은 한 두방울떨어지기는 하네요.. 아기는 배가 고파 울고 계속 물리고는 있는데 빵아도 나오질 앟으니 보채고 나온다 싶으면 아기도 힘든지 가물 가물 잘려고 해요..
첫애때도 백일동안 하루 24시간 계속 물리고 물리고 고생끝에 와모했으나.. 이번에도 그래야 하는가 싶기도 하고.. 처방해준 의사샘은 소염제가 젖양을 줄이긴 하지만 괜찮을꺼 같아 처방해 줬다고만 하고.. 어찌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