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kg에 태어난 아기 돌 지난 지금 직접 모유수유하고 있고요, 양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중기부터 이유식을 아주 잘 안 먹어서 고생하고 있답니다.
먹는 것에 관심이 없고, 입을 벌려 주지 않아요.
생우유는 50이상 먹은 적이 없구요 거의 20-50 정도예요.
돌이 지났는데 8kg이 옷 입고, 구두 신고 간신히 될 정도구요 아직 걷지 못하는 것 빼고는 순하고 잘 놀고 보채는 법이 없는 웃음 많은 아기인데요
워낙 먹지를 않는데 모유를 끊어야하는지 모유량을 늘려야 하는 건지 혼란이 오네요.
단유하려다 너무 안 스러워서, 자주 물리지는 않고 아기가 아주 원할 때 두어번 물려 주는 편이고요 한쪽으로 조금 꿀떡 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구요
밤 중에는 굳이 찾지는 않고 잘 자는 편인데, 뒹굴 뒹굴 하다 움직이면 제가 오히려 물려 주는데 그럼 조금 꿀떡꿀떡 먹다가 자는 편이예요
---------
혼합수유 아직까지 시도했지만 분유, 젖병 완전 거부아가예요.
단유하고 밥을 먹여야 하는지,....
밤중수유는 끊는 것이 좋은지...
젖량을 늘려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연년생인데 아들보다 둘째 요녀석 공주 너무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