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3일 되었구여, 제 생각에 젖량은 많은 것같지는 않습니다.
조리원 있을때 유축기로 짜면 최고 많이 나왔던게 120나왔었고 지금도 아기가
젖을 거부해 유축기로 짜내면 100~120정도 나옵니다.
유축기 사용은 많이 하지 않은 편이었고요. (첫2주간 하루에 한두번, 그후론 사용안
했어요), 근데 제가 손으로 젖을 짜보면 세줄기 정도 젖이 뿜어져 나가더군요.
젖사출이 젖량이 많지 않아도 일어날수 있는건가요?
먹을때 꿀떡꿀떡하는 소리는 잘 나는 것같습니다.
아기가 비몽사몽 중에 젖먹을때나 천천히 먹을땐 잘먹는 편인데(이때도 먹으며
자는 버릇이 들어 그런지 양쪽젖을 다 물게 하려면 깨우고 난리를 치죠) 완전히
깨어 있을때 젖을 찾거나 급하게 먹을땐 30초 쯤 빨다가 짜증을 내며 젖을 물고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거나 사래가 걸리면서 공기를 삼키는 소리가 들리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문제는 이런일이 요즘엔 너무 자주 있어서 하루에 제대로
수유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는게 걱정입니다. ㅠ_ㅠ 두주전부터 심해진것
같아요. 급성장긴지 젖을 너무 자주 찾아 엄마사랑식품이랑 스틸티를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문인건지(덕분에 젖량은 많이 는것같습니다) 아님 배도 고프고
잠도 와서 잠투정을 하는건지(실제로 이렇게 짜증을 내다가 지쳐 자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아님 사출때문에 젖을 제대로 못빠는건지. 이유만이라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ㅠ_ㅠ
여긴 경상남도 진주고요, 출장상담 받는 비용은 얼마인지도 알려주세요..
성실하고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