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라 직장에선 유축을 하고 퇴근후엔 모유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잠들기 전 두번, 출근전 한번..
보통 이렇게 직접 아가에게 젖을 물리고
밤새 잘 자는 아가덕에 아침에 팅팅 부어있는 가슴 유축, 회사 출근해서 오후에 한번, 퇴근 후 너무 불어있는 상태에서 먹이면 잘 토하는 듯해서 또 한번 유축.
이렇게 하루 3회 유축에 3~4회 정도의 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모유수유를 하고 싶은데
지금처럼 유축과 직접 수유를 병행해도 모유양이 줄지 않고 계속 나올까요?
유축할때는 대체로 땅땅하게 굳어진 상태에서 유축을 하는 편이라 이게 좋은지도 걱정이 되고
낮에 젖병에 길들여진 아가가 수욜일쯤 되면 젖꼭지 물기를 거부해서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꾸준하게 모유수유 하려고 노력중인데 아가가 울고 보채는 와중에도 모유수유를 고집해도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