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은지 20일정도 되었고, 조리원에 있을때부터 초유와 모유를 짜서 먹이고, 수유도 같이 하면서 아기에게 먹였어요...아기에게 모유수유할때 왼쪽젖은 그런대로 잘 먹는데, 오른쪽 젖을 물리려고만 하면 막 울고, 거부를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조리원에서 퇴원후 집에서 젖병 사용없이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데요,
왼쪽젖을 5번 먹을때 오른쪽젖은 1번정도만 먹어요
왼쪽젖은 물려주기만 하면 아기 스스로가 잘 알아서 먹는데
오른쪽젖은 물려주어도 유두부분만 빨고 깊게 빨지를 못해서, 본인도 힘들어하고 저도 너무 힘들어서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까지 생겼어요...
왼쪽 젖을 물때는 입을 크게 벌려서 혀로 딱 고정한 느낌이 나는데 오른쪽젖은 자꾸 미끄러져 버리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조리원에서처럼 아기가 오른쪽젖을 거부하는건 아니고, 본인도 막 빨려고 하는데 잘 되지가 않나봐요...저의 모유수유자세가 불편해서 그런걸까요?
아기가 너무 심하게 우는데도 오른쪽젖을 계속 물려야 하는건지도 고민이에요...
그리고 아기가 젖을 빨때 소리가 너무 크게 나요
빈젖빠는 소리는 아니고, 숨을 헐떡이는 소리처럼 힘들어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건 차츰 물리다보면 좋아지는걸까요?
모유수유가 이렇게 힘든건지 지금 알았어요...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