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26일에 자연분만으로 3kg 남자 아가를 출산하였습니다.
첫째라 그런지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어색하고 어눌합니다.
다행인지 지금은 조리원에서 다알아서 해주는데.. 아기도 잘 못안고 기저귀도 잘 못갈고 등등
우선 가장 궁금한점은
출산하고 쭈쭈를 계속 물렸어요.. 물론 그땐 나오는게 없었을꺼에요..
조리원와서도 쭈쭈를 물리기는 하는데 아가가 힘이없어서 잘 빨지를 못해요..
저는 제 쭈쭈가 안나와서 그러는줄알고 통곡마사지도 추가로 2번이나 받고 다른 분드리 제
쭈쭈를 봐도 꼭지도 크고 유류도 그렇고 좋다고 하시는거에요.. 근데 아가는 잘 못빨아
모유 양은 늘지를않는거같고.. 유축해노면 안물리고 할때는 40정도 나와요..
다른분들은 더 많이 나오던데.. 주눅이 들어요.. 황달이 심한것도 아니고 좀 있으니 잘 먹여야
하니까 젓병 병행하고있거든요.. 기운이 있어야 엄마 쭈쭈도 잘 빤다며..
그래서 지금은 3시간마다 유축을 해놨다가 모자를땐 분유랑 섞여 먹이고있다 하시더라구요..
양은 아가가 쭉쭉 빨아야 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