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44일되는 산모인데요. 출산 후 3주까지는 분유를 150~300ml/일, 3주~현재까지는 60~170ml/일을 혼합수유하고 있습니다. 주로 분유는 모유 수유 후 잠을 자지 않고 보챌때 조금씩 주고 있습니다.
1. 모유수유 후 3시간동안 잘 자는 경우도 있구요, 때로는 모유 수유후 30분~1시간만에 일어나 수유 후 보채서 다시 수유를 하고 이렇게 몇시간 동안 반복하다가 분유를 먹이곤 합니다. 이 경우 수유 후에도 젖을 먹고 싶은 듯 혀를 내밀고 있구요. 주위에서는 모유량이 부족해서 잠도 안자거나, 선잠을 자고 보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모유량이 부족한 걸까요?
2. 모유 수유시 한쪽 젖을 약 10~15분간 먹고 있구요, 처음엔 꿀떡꿀덕~ 젖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나 조금후에는 소리는 안나구요. 짜증을 부리거나 장난을 치는건지 유두를 뱉었다 넣었다를 반복하면서 쩝쩝~소리가 나구요. 이 경우 수유 자세가 잘못된걸까요? 아니면 모유량이 부족한 걸까요?
최근 몇일 하루 중 잠을 안자고 보채는 시간이 10시간 정도가 될때도 있어 주변에서는 모유량이 부족한거니, 자꾸 분유를 먹이라 해서 스트레스가 되고 있네요...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