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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으로 베스트맘에서 산후관리사님을 부르게 되었습니다~<br>
기대반 걱정반으로 있었는데 정말 첫날부터 잘했단 생각이들었습니다<br>
아기케어는 물론이고 제가 먹고싶어하는 모든음식들을 맛있게 만들어주셔서<br>
너무 잘먹었습니다~먹는양이 보통이 아닌 저희집인데 거의 업소용 처럼 만들어주셔서 이모님 힘드셨을거예요ㅠ<br>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첫째가 연년생이라 아직어리고 힘든데 관리사님께서<br>
너무 이뻐해주시고 이름도 다정하게 불러주시며 안아주시면서 잘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br>
정말 좋았어요~ 애기도 이모님을 정말 잘 따랐답니다^^~차분하고 다정하신 목소리로 아기케어 너무 잘해주시고 덕분에 마음이 너무 편하게<br>
잘 지낼수 있었습니다~!!시간 가는줄 모르고 3주란 시간을 보냈는데 정말 어떻게지나간줄 모르게<br>
친정엄마 같으신 이모님을 만나게되어 행복했어요.,.마지막날엔 눈물까지ㅜㅜ<br>
아무쪼록 정미자 관리사님!! 또 보고싶어요^^! 인성이나 아기케어나 너무잘하시고 좋으신 분입니다^^<br>
다시한번 감사의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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