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4주인가 5주될때즈음 유영미 선생님을 베스트맘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울 애기 별명이 대박이였는데 처음으로 이모님께서 진짜이름 많이 불러주시고 집안 정리정돈, 아기 재우기, 맛난식사 등등 친정엄마같은 보살핌을 받았네요..
저는 유영미 이모님이 아쉬워서 2주만 케어받지 않고 더 연장했던 케이스입니다. 게다가 최근 한달간 160일 가까이되는 대박이를 위해 또 이모님을 요청해서 아기에 대한 케어를 받았습니다.
사실 유영미 이모님은 산모케어 아기케어가 너무 능통하시고 소통이 잘되는 분이셔서 저도 편하고 아이도 이모님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그랬었어요. 최근 한달까지 합해서 일반적인 산모케어에 비해 오랜시간 뵈었던 유영미 이모님을 추천하고싶고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이모님의 서비스는 늘 감동이었고, 최고였습니다. 모든일이 다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꺼고요 개인적으로 종종 식사도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감사함을 담아
유정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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