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조리원 다녀오고 독박하느라 몸이 많이 망가져서 둘째는 꼭 몸조리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정보얻어서 베스트맘 알게되었고 이모님 성함까지 알게되어 박미향 이모님으로 배정 부탁드린다고 요청드려서 운좋게 만나뵙게 되었어요
일단 우리 이모님 인상 너무 좋으시고 첨과 끝이 한결같으셨네요 늘 원하는 음식은 말만하라셔서 장만 봐놓으면 아기케어 하시며 틈틈히 요리해주셨고 이모님께 요리도 배웠어요ㅎ
첫째에게도 많은 애정주셔서 아직도 공주님할머니,엄마도와주시는 할머니 이제 안오냐고 아쉬워하네요 ㅜㅜ
아기케어는 베테랑이셔서 제가 걱정할일이 전혀 없었고 늘 이모님께 아기맡기고 첫째랑 시간 보내고 들어오곤했어요
믿음이 안갔다면 아기를 맡기고 나가긴 싶지 않겠죠?
이용이 끝난지 한달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연락오셔서 저희 첫째,둘째 다걱정해주시고 제개인적인 고충도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이미 다른집케어중이신데도 불구하고 제생일날 퇴근후 저희집들리셔서 케이크 주고 가셨어요 ㅜㅜ
제2의 친정엄마를 만나게해주신 베스트맘 감사합니다
우리이모님 만나게되실분들은 행운이신거예요
박미향 이모님 앞으로도 좋은인연 쭉 이어가고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Home > 고객센터 > 베스트맘 사용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