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산후조리를 한지도 한달이 되었네요~^^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바로 베스트맘에 연락드렸을 당시만 해도 어떤 산후관리사님이 오실까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산후조리 한달을 마친 지금에와서 든 생각은 베스트맘에 산후관리를 받기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저희 집을 방문해 주셨을 때 현관문을 들어오시면서 밝게 인사하시는 오영미이모님을 본 순간부터 왠지 잘 해주실꺼 같다는 기대가 들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한달 내내 저와 아이 케어를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어머님이 음식과 집안 청소 같은 것은 거의 도맡아 하신다고 처음부터 이모님께 산모와 아이 케어에 집중 하실 수 있도록 말씀드렸었는데 한달 내내 가슴마사지, 복부마사지, 등마시지까지 매일매일 해주시고 아이도 정말 친 손주 이뻐하시듯 얼마나 잘 해주시던지 정말 너무너무 감동했네요~^^
저와 아이 케어가 다 끝나고 나면 하나라도 더 도와주시려고 하는 이모님의 정성어린 마음또한 저를 감동시키셨답니다.
처음엔 2주만 했었는데 이모님이 너무 좋아서 2주 더 연장해서 한달 산후조리 받으면서 이모님의 정성어린 손길 덕분에 산후조리 한달이 지나 이모님을 못 뵈니 이모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오영미 이모님을 만나시는 산모님들은 정말 후회없으시리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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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은품은 탯줄도장으로 신청할께요~^^
또 010-8670-4994로 현금영수증도 발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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