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제왕으로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다른업체에서 이곳으로 연결해줘서 이용하게 됐습니다 제가 첫출산이고 잘 몰라서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도우미님을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
오자마자 집안 지적질에 본인 맘대로 구조 바꾸더니 본인이 바꾸지도 않음 저랑 남편한테 명령조로 지시하더군요 이때부터 좀 싸했어요
첫날부터 강압적인 말투 명령조 지시하는것부터 첫인상이 좋지 않았지만 본인이 11년 경력직에대한 자부심이 상당하기에 그려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악몽은 다음날부터 시작됐습니다
1. 아기빨래 한번도 안함 아기 목욕시키고 욕조등 욕실정리도 안함 아기 로션도 저보고 바르라며 지시 아기옷가져와라 뭐 가져와라 지시 (시어머닌줄 정작 제 시어머닌 아무것도 안시키심)
2. 반말 섞어가며 강압적인 말투 자꾸 명령조로 지시 (분유타와라 이거 갖고와라 저거 해달라 등등 본인은 아기만 보고 대부분 저한테 지시)
3. 청소도 당연 한번도 안하시며 음식 한번도 안함부엌을 너무 더럽게 쓰셔서 음식물 쓰레기며 설겆이며 제가ㅜ다함
4. 육아용품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고 본인만의 고집을 자꾸 강요함 (도우민지 상전인지 헷갈리기시작) 분유라던지 육아용품 집 인테리어 지적하며 돈쓰게 만들더니 정작 본인은 제대로 활용못함
5. 업체에 대한 시스템과 (불만)다른집 산모욕을 너무 심하게ㅠ하심 어디가서 제욕도 하시겠죠..
6. 저 진짜 몸도 안좋은데 최정x 관리사가 부려먹어서 골병났어요 3주예약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하고 삼일 쓰고 취소했는데 몸과 마음에 너무큰 상철 입었어요 아무것도 안하는 도우밀 왜 제돈주고 써야되나요 안그래도 출산으로 인해 모든게 다 지친 상태인데 도우미 쓰고 손목나가고 마음다치고 지금쓴건 빙산에 일각이고 논문하나 나올기세에요 이렇게라도 하소연해봅니다 다른분은피해 없길바래요
Home > 고객센터 > 베스트맘 사용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