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p>저는 유니스트 교원기숙사에 살고있는</p><p>첫째딸, 둘째 아들맘 염혜림 입니다^^</p><p>첫째를 낳고 친정부모님도 시댁부모님도 멀리사셔서 도와주실 형편이 아니시고,산후도우미와 산후조리원중 고민하다가 밤까지 편하게 푹 쉴수 있고 여러가지</p><p>프로그램들이 만이 있으니 더 낫겠다 싶어 산후조리원을 예약해서 2주있다 집에왔는데... 산후통을 심하게 겪은 나로써 2주 산후회복기간은 턱없이 부족했었던 거예요ㅠㅠ</p><p>조리원에서 나와 집에오는 순간...!!! 그때부터 완전멘붕........ 조리원에서 수유시간에 잠깐씩 아이를 보는것과 집에서 하루종일 밤낮없이 아이를 보는것은</p><p>정말 너무나도 달랐고... 수유도 목욕도 기저귀가는것 하나까지도 무섭고 서툴고 완전 엉망진창에..애도울고 울 둘 부부도 울고 난리도 아닌...ㅠㅠ!! 산후조리를 제대로 </p><p>해줘야 할 백일 안에 나는 완전 파김치가 되어 있었고 당연히 몸조리는 하나도 되지 못해 산후통으로 1년을 극심한 관절통과 면연력 저하에 시달려야했어요ㅠㅠ</p><p><br></p><p>완전 건강 체질이던 내가 애 낳고 조리를 잘 못하여 완전 명을 달고사는 사람이 되어버리니 우울감도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산후조리가 잘 안되니 만삭때</p><p>몸무게 그대로 부어있는채로 고스란히 나의 살들이 되어버렸어요...ㅠㅠ 애낳고 얻은 병은 애를 다시 낳아 치료해야 한다는 속설을 듣고 둘째 낳으면 진짜 몸조리</p><p>하나만큼은 목숨걸고 하리라 다짐했고! 2016년 4월 둘째를 임신하자마자 산후조리방법부터 찾아보기 시작했어요^^ㅎ</p><p>산후조리원은 조리원에 있을 동안은 좋으나 나와서부터 시작되는 멘붕과 비용이 정말 비싸 오래 있을수도 없다는 점을 잘 알기에,, 더구나 첫째도 있고... 그리고</p><p>산후조리원에 있어보니,,, 태어나 정말 중요한 초기 몇주간의 시간동안 아이와의 교감은 수유타임 뿐이었건게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어 차라리 그 가격이면 </p><p>편한 내 집에서 산후조리사를 가능한한 최대로 오래 쓰는게 훨씬 낫겠다 싶어 산후도우미 업체들을 알아보고 있던중,</p><p>주변언니들의 추천이 있었고, 무엇보다 나는 최대한 길게 가능하면 세달정도 산후조리를 받고 실었으나,,,ㅠㅠ 모든업체에서 신생아 도우미,</p><p>산후도우미는 한달이상 해줄수 없다고 딱 잘라 말했고,,, 유일하게 베스트맘 원장님만 저희 형편과 호소를 들어주서서 세달은 어렵고 두달까지는</p><p>해드리겠다고 말씀해 주셨어요ㅠㅠㅠ</p><p>제가 출산 예정일이 12월이고해서 아무래도 다른달보다 출산예정일이 12월이고해서 아무래도 다른 달보다 출산 산모들이 많이 몰리지 않아 다행히</p><p>원장님이 저의 형편을 잘 봐주실수 있으셨던거 같애요^^!!</p><p><br></p><p>그러나 막상 두달을 신청해놓고 나니... 또다른 걱정이,,, 주변에서 좋으신 산후도우미를 만나 몸조리를 잘 받았다는 언니들도 있었지만, 산후도우미랑 </p><p>잘 안맞아서 돈들면서 스트레스 엄청받고 산후조리도 오히려 잘 안되었다는 언니들도 있어서,,,너무 걱정되었어요..</p><p>울산 베스트맘 홈페이지에 올라온 후기들을 읽어보면 거의다 "넘나 좋으신 이모님 만나 산후조리 잘 받고 행복했어요~~~^^라는 글이 많아서</p><p>한편으론 좋으신분이 오시겠지,,,싶으면서도 한두주 아니고 두달인데 서로 안 맞는분이 오면 어쩌지ㅜㅜ 교체하고 하는것도 사실 불편하고 싫은데,,,</p><p>싶은마음,,,등등... 걱정반 기대반인 마음으로 좋은 아모님이 오시길,,,,,소망했어요</p><p><br></p><p>두둥! 출산후3일 바로 퇴원해서 집에오니 이모님께서 오전에 미리 오셔서 싹 청소해놓고 우리와 아기를 맞아주셨고,,,둘째여도 아직 몸도 회복이 안되고 또</p><p>첫째가 있다는 변수등등 새로운 상황에 당황할때마다 정말 전문가의 포스를 풍기시며 사사삭! 도움을 주셨고 이내 마음이 든든하지고 편안해질수 있었어요^^</p><p>역시,,,,퍼스트클래스 이모님이라 확실히 다른듯^^ㅎㅎ그후 하루 이틀,,,한주 두주가 흐를수록 이모님께서 청소면 청소, 음식이면 음식, 아기수유,목욕,태지관리</p><p>배꼽관리 등등 전혀 불안하거나 신경쓰일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해주셨고 사실 좀 예민맘인 제 성격상 저희 아기를 불안한 마음에 시부모님이나 친정엄마에게도</p><p>잘 못맡기는데,,이모님은 걱정할 필요가 없게 저보다 훨씬 꼼꼼하게 잘 케어를 해주시니,,, 정말 마음편히 맡기고 납잠도 푹 한숨씩 잘 수도 있었어요^^</p><p>그뿐만 아니라 산모케어도 족욕,좌욕,산모맛사지까지 참 힘드실텐데 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고 잘 받아야 한다며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시고 </p><p>정성껏 마사지도 해주신 덕분에 정말 주변사람들 만나 "산후조리 잘되고 있어요?"물으시면"저 요즘 너무 호강해요,,,완전 황후 산후조리 받고 있어요,,"하고 말하곤 했었어요^^</p><p>친정엄마가 멀리 계시고 또 너무 바쁘셔서 첫째때도 둘째때도 거의 못와봐주셨고,,, 그 설움이 살짝 있었는데,,, 이모님께서 너무나도 진심으로</p><p>친정엄마처럼 정말 내딸처럼 챙겨주시고 아이도 내손자처럼 예뻐해주셔서 두달동안 정말 행복하게 산후조리 잘 받을수 있었어요ㅠㅠ</p><p>지난주에 이모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나도 저에게는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정도 많이들고 그동안 무게도 많이 나가는 우량아 아들때문에 너무나도 힘드셨을 생각에</p><p>감사하고 ,,,눈물이 핑 돌기도 했답니다</p><p>특히 틈틈히 챙겨주셨던 특별간식들,, 너무 피곤해서 입맛없을때 해주셨던 떡볶이,,바나나두부견과류우유는,, 속을 든든하게 만들어주었고 다시 </p><p>새힘을 내서 육아를 해야지하게 만들어 주셨어요,,ㅠㅠ 박애식 이모님,, 정말 이모님과 함께한 두달의 시간은 잊지 못할것 같아요...ㅠㅠ</p><p>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p><p>그리고 이렇게 좋은 아모님을 보내주신 울산 베스트맘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p>